원중복 노인회장임니다.

매주 목요일이면 우리 마을 쓰레기 수거를 해가는 날임니다

오늘도 많은 쓰레기가 나와 있었는데 점심 식사를 마치고 나가보니

정말 깨끗이 수거가 되였씀니다 더운 날씨에 미화원 여러분들께 감 사 하다는 말씀을 드리려고

여기까지 들어 왔씀니다

더도 말고 덜도 말고 지금 처럼만 쓰레기 수가가 이루워 젔으면 하는 바램임니다

저 역시도 신경을 써서 관리 잘 하도록 노력 하겠씀니다

다시한번 공단 이사장님 그리고 환경 미화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림니다

고맙씀니다...  뭔가는 달라지는 우리 안성이 되는군요~~

더위에 일하시는 여러분께 화이팅 한번 외처 드림니다...     우리 안성 시설공단 화이팅~~